DAILY

황대웅 어머님께서 너무너무너무 맛있는 튀김을 가져다 주셨어요~^*^

지나가시던 길에 예바가족들이 생각 나셨다며

따끈한 튀김을 가져다 주신 어머님..ㅠㅠ

저희 예바가족들과의 인연이 너무 소중하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님~

저희들 그 말씀 듣고 너무 감동했어요..ㅠㅠ

한참 출출할 시간에 가져다 주셔서 예바가족들..

젓가락도 마다하고 손으로 집어서 먹었답니다.^^;

어머님~ 정말 감사드리구요~

저희도 어머님과 좋은 인연 맺게되서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~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