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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야 첫번째 생일을 축하해 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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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일요일은
예바 첫번째 사내 부부의 아들 "윤재"의 첫번째 생일 파티가 있었어요~
코로나때문에 취소를 할까말까 고민을 백번은 했을 엄마아빠의 걱정이 무색하게
무사히 잘 치른 돌잔치였어요~
귀염둥이 윤재의 태명은 "미소" 였는데요!
예쁜미소바른이치과 첫 사내 부부인 만큼 기억에 남는 태명이었어요~^^
마이크를 잡은 우리윤재~
미스터트롯 영웅이 형아처럼 멋진 아이로 크렴~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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