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

늘 해맑은 웃음으로 예바 가족들을 대해주시는

류순옥님께서 맛있는 머핀을 가져다 주셨어요~*^^*

항상 정다운 말투로 예바가족들을 편하게 대해주시는 순옥님께서

원장님과 전 직원 모두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라고 넉넉하게 가져다 주셔서

한참 배고플 시간에 맛있는 간식 먹고 힘내서 진료 마무리 했답니다~^^

날씨는 춥지만 이렇게 예바가족들을 챙겨주시고 생각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

저희들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답니다~^*^

류순옥님~ 맛있게 잘 먹었구요, 너무너무 감사합니다~! ^0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