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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수연님 감사합니다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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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동생처럼 싹싹한 임수연님~
오실때마다 '언니~~' 하면서 더 밝고 친절히 저희에게 인사해주셔서
너무너무 감사해요 ^ ^
이번에는 수연님께서 대기실에서 친구분과
드시려던 빵을 반으로 뚝! 잘라서 저희에게
주셨답니다. 콩한쪽도 나눠 먹어야 한다고...
수연님의 예쁜마음 잊지 않을께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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