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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수님~감사합니다*^^*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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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수님께서 쫄깃쫄깃 맛있는 찰떡을 가져다 주셨어요~
오랜만에 내원하시면서 예바가족들이 생각이 나셨는지
맛있는 찰떡을 한손 가득 들고 오신 영수님~*^^*
늦은 오후시간에 모두들 배가 고팠는데
예바 떡순이들 맛있는 떡 먹고 힘내서 진료 잘 마쳤답니다.
맛있게 잘 먹었구요~ 감사합니다!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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